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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와 명상

요가와 명상으로 심신을 달래주다.

한 시민단체에서 요가명상수련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었다. 아내가 기관 관계자로부터 감사와 축원을 빌어주는 카다를 받고 있고 사진 아래 왼쪽 전 아나운서 어니따 구릉 씨가 같은 축원을 받고 있다. 사진 아래 오른쪽은 우리 부부가 따로 준비한 아동의류와 직접 쓴 동화 책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형효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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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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