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을 타고 바위와 바위사이를 빠져 나가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배는 암초에 좌초될 위험이 있어 바위가까이 가지 못하지만 카약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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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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