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주 사직단터

돌무더기 사이로 옅은 분홍빛 ‘선씀바귀’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초처럼 서 있다.

ⓒ김종신2015.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