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독일의 실업난과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동시장개혁특별위원회를 이끌었던 페터 하르츠 박사가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독일의 노동시장 개혁'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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