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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울산

24일 오후 2시부터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에서 금속노조 울산지부 최용규 지부장과 민주노총 울산본부 강성신 본부장(왼쪽부터)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이날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뭍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본부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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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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