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dy7118)

현장에서는 직업재활시설의 유지 및 운영에 필요한 지원이 최저임금 문제보다 우선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설 존립이 가능해야 장애인에 대한 보호고용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윤문자 성모보호작업시설 원장은 턱없이 부족한 시설 인력 실태를 지적하며, 관련 지원을 강조했다.

ⓒ김대영2015.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