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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츠

가내노동 (1925, 석판)

노동자는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한다. 그 어느 시대의 노동자도 이 점은 다르지 않다. 지그시 감은 두 눈에는 피로한 기색이 역력하다. 하지만 밥을 벌고자 그저 버티고 있다.

ⓒ서울 시립 북서울미술관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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