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30일 기도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 스님과 조계종 긴급재난구호봉사단장 법일 스님은 지난해 참사 이후부터 꾸준히 호남지역 사찰들과 연계해 세월호 가족들의 곁을 지켜왔다. 지난 227일 동안 하루 13시간의 기도를 한 데 이어 4월16일까지 매일 오후2시와 6시에 30일간 기도를 드린다.

ⓒ신용훈2015.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