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용산 재개발 사각지대로 설정된 서봄의 집 내부. (위)식사 중인 서봄의 부모 김진애(윤복인)-서형식(장현성 분)과 (아래)서봄의 언니 서누리(공승연 분).

ⓒSBS2015.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