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6회의 마지막 장면. 한정호(유준상 분)는 아들 한인상(이준 분)과 아이를 낳은 서봄(고아성 분)의 부모를 집으로 초대해 그들과 사돈을 맺고 싶지 않은 속내를 드러냈고, 이는 몸싸움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SBS2015.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