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남식

정남식 의료원장 "리퍼트 대사 치료에 최선 다하겠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흉기 피습 사건으로 엿새만에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퇴원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정남식 의료원장이 "가족과 고국에 대한 한결 같은 사랑과 강한 애국심으로 큰 감동을 준 리퍼트 대사에게 끝까지 최선의 치료를 다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유성호2015.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