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국화,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에 든 매화나무는 옛 선비들이 귀중하게 여겼다. 단정하고 아담하면서도 매서운 추위를 뚫고 꽃을 피워내는 의지가 굳세고 끄떡없는 기상을 닮은 매화는 예부터 사람들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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