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중앙대

활쏘기는 장소가 넓어야 즐길 수 있어, 전문적 활터를 제외하고는 장소에 한계가 있다. 이들은 안전을 항시 강조하면서 학교 간이 연습장에서 습사를 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남산 석호정에 모여 전문적 수련을 한다. 또한, 서울시에서 제공받은 서울 숲 공원부지로 시민들을 상대로 국궁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국궁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쉬지 않고 몰려드는 시민들에게 활 쏘는 법을 알려주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쏜살2015.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