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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

영화 <조선 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깨알같은 김명민과 오달수의 웃음코드는 전작의 교육효과 때문인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관객으로 하여금 이번엔 어떤장면에서 어떻게 웃겨줄까하는 기대감마저 던져준다.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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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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