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opcoa)

보건의료노조 마인드프리즘지부와 시민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사용된 소품으로, 해고자 김미성씨와 딸이 만든 찰흙 인형이 다리가 비틀어진 의자 위에 위태롭게 놓여 있다.

ⓒ이유진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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