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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정말 사랑한다'는 열차 승무원

하노이에서 중부지방의 도시 훼로 가는 기차 안에서 만난 승무원은 몇 마디 배운 우리말을 섞어쓰며 내내 우리 가족에게 친근하게 대해주었다. 중간 정차역에서 둘째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며 포즈를 취했다. 그도 어리다고 할 만큼 젊었다.

ⓒ서부원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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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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