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개복동 화재참사

해마다 9월이면 '민들레 순례단'이라는 이름으로 반성매매 운동을 하는 여성단체들과 활동가들이 개복동 화재참사 현장을 찾았다.

ⓒ문주현2015.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