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외환은행 합병

김근용 외환은행 노조 위원장(가운데 마이크)이 26일 금융위원회 앞에서 하나금융지주-외환은행 통합 절차 강행에 맞서 삭발한 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왼쪽) 등 노조 간부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외환은행노조2015.01.26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