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사업

질산성 질소와 총대장균이 음용수 기준치를 넘어 먹는 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주민들은 부적합 판결을 받고도 대안이 없어 오염된 식수를 사용하고 있다.

ⓒ김종술2014.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