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울산 북구

지난 2월 27일 울산 북구 연암동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 전국 최초로 마련된 '울산노동역사관1987' 개관식에서 당시 윤종오 북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노사민정협의회, 민주노총, 지역주민 등이 개관식을 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과반석을 차지한 새누리당 북구의원들이 울산노동역사관을 폄화하며 노동역사 지우기를 시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울산노동역사관2014.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