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국정농단

포토라인 지나친 박 경정, 기자들 당황

일명 '정윤회-십상시 국정농단 보고서' 유출 및 명예훼손 사건 수사 관련 4일 오전 박관천 경정(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관천 경정이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지나치자 기자들이 당황해서 뛰쳐나오고 있다.

ⓒ권우성2014.12.0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