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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오토 다케의 '오체불만족'과 닉 부이치치의 'Hug'

오토 다케와 닉 부이치치 모두 팔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 그러나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을 현재의 삶으로 이끈 것은 긍정의 힘이요 칭찬과 배려의 삶이었다.

ⓒ창해출판사, 두란노서원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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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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