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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경비원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사모님과 경비원' 편에서는 아파트 한 입주자와의 언쟁 끝에 모욕감을 느끼고 분신을 시도, 끝내 숨을 거둔 경비노동자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분신은 자신의 억울함을 사회에 알리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지금 여러분의 아파트는 어떤 모습이냐"고 물었다.

ⓒ화면캡쳐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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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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