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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참사 200일을 맞아 가수 김장훈씨는 1일부터 이틀 동안 진도에 머물며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제39회 진도문화예술제에 힘을 보탠다. 김씨는 1일 오후 7시 진도군청 앞 철마공원에서 열리는 '군민의 날 축하의 밤' 행사와 2일 낮 12시 진도읍장에서 열리는 '진도장터 음악회'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김씨와 이동진 진도군수가 20일 진도군청 군수실에서 행사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진도투데이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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