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붉나무

오후 햇살이 숲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 안았다. 오직 붉나무의 붉은 잎이 더욱 붉게 보란 듯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김종신2014.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