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월성원전 취수구 작업을 하다 숨진 잠수사 권아무개씨의 유족과 동료들이 16일 오후 한수원 본사에서 시신을 수습하게 해 달라며 농성을 벌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