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보호시설인 진달래마을 현관에는 '나는 꽃이다'라는 글귀가 커다랗게 씌어 있다. "내가 꽃이듯이 당신도 꽃이다"는 의미로 상대방을 존중하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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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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