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달래마을

노인요양보호시설인 진달래마을 현관에는 '나는 꽃이다'라는 글귀가 커다랗게 씌어 있다. "내가 꽃이듯이 당신도 꽃이다"는 의미로 상대방을 존중하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오문수2014.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