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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8월 26일 오전11시경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제조회사에 대한 형사고소 기자회견에서 피해자모임의 강찬호 대표(왼쪽)과 부인을 잃은 유족대표 최주완씨가 형사고소장을 들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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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는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라고 문제제기하고 '환경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환경문제 해결의 기준인 '오염자부담원칙'과 '사전예방원칙'을 기조로 특히 피해자운동을 강조합니다. 생태적 감수성과 건강의 눈으로 환경문제를 보는 사회, 공해산업을 이웃에 떠넘기지 않는 건강한 아시아 시민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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