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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 사용으로 인한 폐손상으로 폐 이식을 받은 김성태씨는 23일 국회 환경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참고인 진술이 어려워졌다.

ⓒ환경보건시민센터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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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는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라고 문제제기하고 '환경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환경문제 해결의 기준인 '오염자부담원칙'과 '사전예방원칙'을 기조로 특히 피해자운동을 강조합니다. 생태적 감수성과 건강의 눈으로 환경문제를 보는 사회, 공해산업을 이웃에 떠넘기지 않는 건강한 아시아 시민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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