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제동 세월호

"아이들이 곧 국가입니다"

29일 오후 7시 40분께, 개그맨 김제동씨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노숙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났다. 노란색 세월호 '기억 팔찌'를 왼쪽 손목에 찬 그는 특유의 유쾌함과 유머감각을 통해 앉아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웃기고 울렸다.

ⓒ유성애2014.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