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찰특공대

아산시청으로 돌진한 차량 운전자는 9시간 여 대치하다 경찰특공대의 진압작전으로 검거됐으나, 운전자 김씨는 제초제를 음독한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씨는 현재 단국대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4.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