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주식인 옥수수 저장고. 때마침 비가 안오는 겨울이어서 일까? 저장고에는 지붕이 없다. 부잣집으로 보이는 집은 옥수수가 가득차 있었고 갈대로 엮은 지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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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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