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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폭행

손영준 군은 마취과 선택진료의사가 아닌 레지던트 1년차가 수술 중 혼자서 부분마취를 하다 마취가 잘 안 되어 전신마취를 하는 중에 심정지가 왔다. 심폐소생술로 생명은 구했지만 갓 100일을 넘긴 아이의 지능에 팔과 다리가 마비되어 눈으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반식물인간 상태로 8년째 병원 침상에 누워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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