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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윤관석 의원실은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교육부 연구용역 과제를 재탕해 2천만 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며 "논문의 서론을 비교해보면 띄어쓰기까지 똑같을 정도"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오는 9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윤관석의원실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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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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