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산장 편액
강희제 친필의 도금 동판 ‘피서산장(避暑山莊)’ 편액 글자 중 신(辛)에 한 획이 더 그어져 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한 별궁으로 피난이란 뜻으로 읽히는 것을 피했다는 추측도 있다.
ⓒ최종명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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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