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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승 (chakan33)

수목원에서 바라본 낭새섬

천리포수목원 방문의 장점은 수목원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숲에서 만나는 바다 앞 전경으로 거북이처럼 누워있는 섬이름은 원래 닭섬이었던 것을 민병갈이 낭새섬으로 개명했다고.

ⓒ정태승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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