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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승 (chakan33)

<이방인> 표지

지금까지 존재한 번역서 <이방인>을 실랄하게 비판하면서 등장한 새로운 역자의 자신감이 드러나는 표지 설명이 도발적이다.

ⓒ새움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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