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밀양시와 경찰이 11일 오전 밀양 부북면 평밭마을에 있는 129번 철탑 현장의 움막농성장을 강제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단행한 뒤, 경찰이 한 주민을 경찰 폭행 혐의로 연행하려 하자 민변 소속 이정일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윤성효2014.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