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밀양시와 경찰이 11일 오전 밀양 부북면 평밭마을에 있는 129번 철탑 현장의 움막농성장을 강제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단행한 뒤, 할머니 6명이 구덩이에 들어가 저항하고 있었고 그 중에 2명이 팬티만 남긴 채 거의 알몸 상태로 있었는데 남성 경찰관이 들어가 끌어내고 있다.

ⓒ윤성효2014.06.1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