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8일째인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매표소에 '구원파' 유병언과 유대균 부자의 수배전단이 붙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