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ellow2989)

강성호 무소속 대구 서구청장 후보가 20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주호영, 김상훈 의원이 자진 사퇴를 종용했다"라고 폭로했다. 강 후보는 성추행 사실에 대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박윤정2014.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