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일어교육과 출신인 안산 단원고 김아무개 교사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탔다가 실종된 가운데, 후배들이 경상대 캠퍼스에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펼침막을 내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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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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