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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인터뷰

홍가혜씨는 18일 오전 6시께 MBN 뉴스특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부는 민간잠수부에게 구조 장비를 지원하지 않고 '시간만 때우고 가라'고 했다", "민간잠수부들이 (세월호) 갑판 벽을 사이에 두고 생존자와 대화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NBN화면캡처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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