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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hany21)

백현종 통합진보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일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구상인 독일 ‘드레스덴 선언’과 관련해 “전시도 평시도 아닌 군사적 긴장상태를 그대로 두고는 아무리 좋은 통일구상도 빛 좋은 개살구 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백현종 후보.(자료사진)

ⓒ통합진보당 제공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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