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한영 (hany21)

경기교육감 선거 진보성향 예비후보 4명이 지난 16일 단일화 경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전격 취소한 뒤 여객선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 학생 등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김한영2014.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