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피해가 늘어나자 이날 오후 열기로 했던 정책토론회를 전격 취소한 경기도교육감 진보후보 단일화 경선 참여 후보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삼-이재정-최창의-권오일 후보.
ⓒ김한영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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