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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성

"백번 천번 물어도 저는 간첩이 아닙니다"

간첩 증거조작 사건 당사자 유우성(전 서울시공무원)씨가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변, 민주법연, 참여연대 등이 주최한 '국정원과 검찰의 간첩 증거조작 사건 국민설명회'에 참석해 "백번 천번 물어도 저는 간첩이 아닙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권우성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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