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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세르게이가 보내준 현지 사진

지난 3월 3일 세바스토폴에 우크라이나인 친구 세르게이와 페북을 통해 받은 사진이다. 그는 언론에서 전하는 대로 믿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 페북과 전화통화로 의견을 나누고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김형효(세르게이)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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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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