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25일 서울 관악구 한 식당에서 <오마이뉴스>10만인클럽과 참여연대가 함께 '권은희 힘내라' 캠페인 응원메세지가 적힌 선물을 전달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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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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