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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애향 (ericasim)

오수진 학생은 2년 전 이윤옥 판소리연구소장에게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전국 국악대회에서 특별상을 받고 지난해 사천와룡문화제, 진주개천예술제에서는 각각 장려상과 동상을 받았다. 뇌병변 1급 장애를 안고 비장애인 학생과 겨뤄 얻은 값진 성과였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수진 학생 어머니 김은옥 씨, 오수진 학생, 사천여중 특수학급 이춘희 보조교사, 사천여중 특수학급 권혁신 교사

ⓒ뉴스사천 심애향 기자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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